[ME,ME ; ID] 동감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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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... 진짜 이 글 보고 완전 공감함. 학교 살면서 느끼는 불만과 분노, 그게 너무나도 내 얘기같음.😂

학교에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. 학교가 왜 이렇게 억압적인지, 나도 이 글 보면서 나만 그랬던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. 어쩌면 나만 그런 게 아니라, 이 모든 학생들이 같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걸까?

나도 모르게 학교에 대한 혐오가 불타오른 거 같음. 
매번 같은 시간표, 같은 교과서, 똑같은 일상...
존나 지겹다. 참나, 이게 무슨 창의성이야?🙄

👏 글 쓴사람께 정말 경의를 표한다.👏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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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스토리텔러 : 이희원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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